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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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완
저   자 존 엘킹턴(역:정윤미)
출판사 더난
가   격 17,000원(480쪽)
출판일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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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스완 존 엘킹턴(역:정윤미).. 더난 17,000원 교보문고 구매 인터파크 구매 yes24 구매

도서소개

책 소개




ESG, CSR... 우리는 세계 기업들에 윤리성을 촉구한다
세계 경제, 민주주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제시하는 미래 자본주의 모델


그린 스완은 많은 이가 말하듯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 금융 분야의 위기’를 뜻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그린 스완을 세계적으로 위기에 처한 경제, 사회, 정치, 환경 등 ‘모든 분야를 아울러서, 회복과 재생을 추구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즉 그린 스완은 자본시장의 변화를 촉진하는 ‘개념’인 동시에 ‘해결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지금 세계 경제에 가장 많이 언급되는 용어인 ESG 개념의 초석을 다진 인물로, 그가 정의한 ‘그린 스완’에서 녹색경제, 그린 뉴딜 등 많은 비즈니스 용어들이 생겨났다. 그는 단호하게 향후 10년이 본인의 커리어나 세계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자본주의가 이른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변화되면’ 자본주의가 아예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가 제시하는 미래 자본주의 모델로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알고리즘이 아닌 리더가 되는 것, 즉 시스템에 매몰되지 말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또한 좋든 싫든 우리가 이미 살고 있는 인류세에 대해 이해하고, 비즈니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시작해야 한다. 자기만의 U자형 곡선을 만들고 이를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일도 해야 한다. 곡선의 하단부에서 확실한 시장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레버리지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우리는 지금 모두 그린 스완의 등에 올라타고 변화에 동참하며, 로드쇼에 합류해야 할 때를 맞이하고 있다. 


■ 저자 존 엘킹턴
저자 존 엘킹턴은 지속가능 경영의 선구자이다. 이른바 ‘건설적인 불편함’을 널리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한 인물로, 1994년 기업이 사회, 환경,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프레임워크인 ‘트리플 바텀 라인(TBL, Triple Bottom Line)’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이외에도 ‘사람, 지구, 이익’ 등 많은 용어와 개념을 만들었고 그 대부분은 비즈니스 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40년 이상 금융계, 산업 단체, 정부 단체, 언론, 비영리단체 및 학계, 혁신가 및 기업가와 협력하면서,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들에게 영감을 주어 사고를 확장시켰다. 지금도 포드와 네슬레 등 글로벌 기업의 이사회 및 최고 경영진과 왕성하게 협업하고 있다.


그가 창업한 사회적 기업은 환경 데이터 서비스, 존 엘킹턴 어소시에이츠/카운터커런트, 서스테인어빌리티, 볼란스 벤처스인데, 볼란스 벤처스는 영국 최초로, 서스테인어빌리티는 영국에서 두 번째로 비코프 인증을 받았다. 지금까지 70개 이상의 이사회와 자문위원회에 몸담았으며 현재 크랜필드 경영대학원, 임페리얼칼리지,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의 초빙교수다.


2004년 ‘비즈니스위크’는 그를 ‘30년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운동을 이끌어 온 주역’이라고 표현했다. 1989년 유엔의 ‘글로벌 500 명예의 전당’, 2005년 패스트컴퍼니에서 ‘올해의 사회적 자본가’상을 포함해 많은 기관에서 여러 가지 상을 받아왔다. 2011년에는 미국품질협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스펜서 허친스 주니어 메달을 수상했다. 2014년 칠레 재활용 관련 단체에서 리사이클/엘 머큐리오 인터내셔널 프라이즈, 2015년 윤리적 기업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 역자 정윤미
역자 정윤미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외국어고등학교에서 교편 생활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 ‘못 파는 광고는 쓰레기다’, ‘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리더의 편견’,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비즈니스의 거짓말’, ‘브랜드인셉션’, ‘조엘 컴의 카칭’, ‘최고의 영예’, ‘자아도취적 이기주의자 대응심리학’, ‘콜디스트 윈터’ 등 다수가 있다.
  
■ 차례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추천의 말
소개의 말 : 자본주의의 전복


서장 : 미래로 뛰어들다
다르게 생각하기 / 불타버린 파라다이스 / 트리플 바텀 라인을 리콜하다 / 기하급수적 한계를 탐험하다 / 미래에 참여하다


제1장 : 주문형 기적
플라시보 버튼 / 변화를 읽는 비즈니스 용어 10가지


제1부 블랙 스완 블루스
제2장 : 사악한 세상
서서히, 그러다가 갑자기 / 그렇다면 사악한 문제란 무엇인가 / 극도로 사악한 문제 / 인류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3장 : 블랙 스완 자본주의
사악한 문제 1 : 플라스틱 쓰레기로 오염된 바다 / 사악한 문제 2 : 살인자 칼로리 / 사악한 문제 3 : 항생제가 슈퍼버그 문제를 초래하다 / 사악한 문제 4 : 탄소가 기온을 급격히 상승시키다 / 사악한 문제 5 : 우주 쓰레기가 심각하게 증가하다


제2부 블랙과 그린의 대결
제4장 : 기업 속 스완
변화하는 비즈니스 패러다임 / 패러다임 변화 단계, 5R


제5장 : 퓨처핏이 주도하는 변화
퓨처핏의 의미 / 내추럴 스텝 운동 / 손익분기점 도달 / 노보 노디스크 방식 / 퓨처핏의 효과 / 퓨처핏 관점 / 시장을 퓨처핏으로 만드는 일


제3부 새로운 서열
제6장 : 미운 오리 새끼의 부화
지금 우리는 위험하다 / 미즐리 신드롬 / 하이프 사이클 / 혁신 드롭다운 메뉴 / 그린인가 블랙인가?


제7장 : 그린 스완의 비상
미래 쇼크 / 통제의 산실 / 모든 것을 재창조하라 / 재생 게임 / 그린 뉴딜과 달라지는 시스템


제8장 : 기하급수적 이동
알고리즘이 되지 말고 리더가 되라 / 인류세의 길을 선택하라 / U자형 곡선을 만들고 방해 요소를 제거하라 / 그린 스완의 등에 올라타라 / 그린 스완 로드쇼에 합류하라


감사의 말
저자 소개
부록 : 스완을 찾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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