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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저   자 장민주(역:박영란)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가   격 13,000원(231쪽)
출판일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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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장민주(역:박영란).. 예문아카이브 13,000원 교보문고 구매 인터파크 구매 yes24 구매

도서소개

■ 책 소개

 

어설픈 위로에 상처받은 보통 사람을 위한 셀프 치유 안내서

 

이 책은 우울증을 가진 저자의 내밀한 고백을 시작으로 완화되기까지 8년의 과정을 담아냈다. 우울한 감정을 폄훼하고 행복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가면을 쓴 나’가 아닌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는 ‘진짜 나’로 살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준다. 또한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를 통해 독자 스스로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으며, 부록으로 우울증에 관한 심리학적 정보와 해결책을 수록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 저자 장민주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듣지 않는 아빠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 좀 즐겁게 살아봐”라며 긍정을 강요했던 엄마 밑에서 외롭게 자랐다. 거기다 타고난 허약 체질, 외모에 대한 열등감, 예민한 성격, 집단 따돌림, 학업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우울증이 나날이 악화됐다. 숱한 약물 치료와 심리상담을 병행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감에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후 자신의 병을 이해하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울증 8년차, 드디어 조금 다른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울증이 발생하는 원인과 다양한 증상, 우울증을 완화시킨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가면을 쓴 나’가 아닌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는 ‘진짜 나’로 살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만 국립성공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심리학적 이론을 토대로 사랑과 상처,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소설 《고슴도치 소녀: 왜 아픈 건 나일까?》가 있다.
 
■ 역자 박영란
베이징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에 재학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말하기 힘든 비밀》 등이 있다.

 

■ 차례
감수의 글_내 마음을 들여다보다
추천의 글_감정을 받아들이는 연습
프롤로그_좋아지지 않으면 뭐 어때?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

 

Chapter 1_우울은 나의 잘못으로 생긴 것이 아니다
내가 죽으면 이 세상이 행복해지겠지
행복하라고 강요하지 마
나도 모르는 새 사라져버린 기억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1] 감정을 숨길수록 나는 ‘가짜’가 된다

 

Chapter 2_우울의 늪에 빠지다
‘왕따’라는 말할 수 없는 비밀
여기에 내가 있어도 될까?
내게 필요한 능력, 눈치 보기
가면을 벗자, ‘진짜 나’를 찾자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2] 내가 멍청한 건 IQ 때문일까?

 

Chapter 3_마음이 아픈 줄도 모르고
먹어도 먹어도 어쩐지 속이 자꾸 허하다
미움받을 용기? 말도 안 되는 소리!
이대로 사라져버렸으면
이번에는 나를 구할 거야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3]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

 

Chapter 4_곁을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으니
외로움은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처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닫힌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열어보니
고양이들을 키우며 알게 된 부모의 마음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4]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다면

 

에필로그_‘우울한 나’도 ‘소중한 나’의 한 부분

부록_우울증에 대하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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