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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한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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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갑동 | 애플북스 | |
 이 책은 우리 역사를 바꾼 중요한 순간을 14명의 영웅들 간의 라이벌 대결을 중심으로 살펴본 책이다. 오천년 역사에 존재하는 수많은 라이벌 대결 중에서,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만든 인물들의 대결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흥미진진한 영웅들의 삶과 숙명적인 대결을 통해 오늘날에도 유효한 지혜를 제시하고, 그들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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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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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 | 청아출판사 | |
| 조선왕조의 절대군주였던 세종의 어린 시절부터 세종이 승하한 후에 변화한 조선까지, 세종을 둘러싼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책. 지은이 이한은 우리가 성군이라고만 생각했던 세종과 세종대의 명성 높은 신료들의 숨겨진 뒷 이야기를 공개한다.
세종은 인내심이 있었을 망정, 인자한 면모는 찾아보기 힘든 임금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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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황하와 장성의 중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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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노 히로요시(역자: 김석희) | 북북서 | |
| 북방 이민족은 압도적인 기마술로 중원을 유린했으며, 그 침공 시기는 황하가 얼어붙는 계절에 집중되었다. 황하와 장성은 이민족의 말이 넘어야 할 장벽으로 존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시대별 자료를 바탕으로 말, 황하, 장성이라는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중국 역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통해 중국사를 새롭게 이해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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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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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오노 나나미(역자: 한성례) | 부엔리브로 | |
|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현재까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로마인 이야기』의 시오노 나나미가 '왜 지금 고대 로마인가'라는 화두를 시작으로, 로마의 천 년여 간의 역사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탈리아 한켠의 황폐한 언덕에서 출발하여 팍스로마나를 이룩한 로마제국의 흥망성쇠 및 그 역사를 만든 주연들의 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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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戰士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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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토웅 | 매일경제신문사 | |
| 아시리아 전사부터 게릴라까지,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수많은 전쟁을 모두 담은 책. 단순히 사건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전쟁으로 관통하는 역사 속에 자리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떤 사람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어떤 전사들이 잘 싸웠는가, 전사들 외에 어떤 사람들이 전쟁에 참여했는가,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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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황제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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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바르 리스너(역자 : 김지영 .. | 살림 | |
| 이 책에서는 고대 역사가들의 기록에서 발굴한 로마 황제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이야기한다. 음모와 배신, 광기와 살육, 허영과 탐욕, 사랑과 믿음 사이에서 로마 황제들이 무엇을 꿈꾸고 노력했는지를 알아본다. 영웅의 역사를 연 폭군 마리우스에서 세계 최초의 기독교 황제 콘스탄티누스까지, 로마의 역사에 뚜렷한 자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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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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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드레 모로아(역자 : 신용석) | 기린원 | |
| 제1차 세계대전중 연합군 사령부에서 영국과의 연락장교로 복무했던 저자가 편찬한 영국사. 영국의 기원을 시작으로 프랑스계 왕조, 백년전쟁과 농민폭동, 장미전쟁 등 중세의 영국사를 정리하고, 이후 튜더왕조, 군주정치의 승리, 의회, 민주정치까지 영국사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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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최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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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르 제르마(역자 : 최현주 .. | 하늘연못 | |
| 우리들 세상을 바꾼 최초의 것들을 모은, 최초들에 관한 백과사전이다. 일상의 각종 도구들을 비롯해, 관습, 제도, 언어, 음식, 의복, 건축, 식물, 광물, 기술, 의학, 과학, 예술 등 방대한 분야에 걸쳐 우리의 삶과 문화 속에 스며든 222가지 항목과 190가지 보조항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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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인간과 세상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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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프 A. 아마토(역자 : 김승.. | 작가정신 | |
| 인류가 첫 발걸음을 뗀 6백만 년 전의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디뎌온 ‘걷기’의 궤적을 좇아, 인간과 세상이 ‘걷기’를 통해 무엇을 소통하고 나누고 이루어왔는지 담아낸 책. 현대에 이르러 걷기는 필수가 아닌 선택처럼 되어버렸지만, 오늘날에도 걷기는 체제에 항의하는 수단으로서 대단히 상징적인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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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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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하르투니언(역자 : 서정은.. | 휴머니스트 | |
| 20세기 전반까지 유럽과 일본에서 생겨난 다양한 일상담론을 탐구한 이론서로, 문화 연구와 지성사 연구의 새로운 시공간으로 떠오른 '일상'과 우리 지식 사회에 넓게 퍼져있는 일상의 지형도를 꼼꼼하게 인식하고 세밀하게 서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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