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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위의 열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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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신 | 마인드빌딩 | |
 대기업 임원이 된 지 1년 만에 해임되고 하루아침에 아무것도 할 게 없는 사람이 된 저자. 불현듯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타인이 내 쓸모를 결정하게 두었구나….’ 저자는 이제부터 나만의 방석 위에 앉기로 결정합니다. 딱 열흘, 명상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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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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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유나 (지은이) | 리드리드출판 | |
| 우리가 어디에서 일하든 대부분 상처를 갖고 있습니다. 내 경계를 지키지 못한 채 무수한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말도 못하고 참 힘이 듭니다. 여기 금융부터 패션, 코스메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통해, 그 상처에 공감과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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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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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 헤이그 (지은이), 정지현.. | 비즈니스북스 | |
| 이 책을 읽는 사람이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전 세계 300만 독자가 사랑하는 작가 매트 헤이그가 ‘인생의 구명 뗏목이 되어준 생각들’을 소개합니다. 우리를 가라앉지 않게 해준 이 생각들을 통해 우리는 안전한 육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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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결여된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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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쿠노 마리(역:김수정) | 마인드빌딩 | |
| 손님과 싸워도 좋다는 이상한 카페가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손님 대접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비상식적인 사람들에게 대응할 힘을 기르고 용기를 키우며, 변화하기 시작하는 이야기! 세상을 바로잡을 비상식 응징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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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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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 (지은이) | 열림원 | |
| 올해로 103세를 지나는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깨달은 행복의 철학을 전합니다. 김형석 교수가 써온 글 가운데 독자와 오래 함께 읽고 싶은 사랑과 행복의 이야기들을 가려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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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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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미 | 서사원 | |
| 가족도 타인입니다. 즉, 가장 가까운 사이라도 ‘거리’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물리적, 정서적 거리를 둔 상태에서 서로의 때가 맞기를, 상대가 나의 마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멀찍이 떨어져 상처의 고리를 끊어내는 마음의 치유기를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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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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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퇼레 | 열림원 | |
| “실패한 삶을 사셨습니까? 저희 ‘자살가게’로 오십시오!” 프랑스의 타고난 이야기꾼, 파격적 블랙코미디의 대가 장 퇼레가 남긴 불후의 소설입니다. 암울한 현실에도 여전히 반짝이는 삶의 조각들을 우리 앞에 넌지시 내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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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방가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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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효선 외 | 21세기북스 | |
| 방효선, 방효진(고은아), 방철용, 코믹부터 힐링까지 털털하고 명랑한 삼남매의 히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미처 다 담지 못한 방가네 패밀리의 기쁨과 슬픔의 기록들! 가족애 세포 깨우는 방가네의 기쁨과 슬픔의 기록 대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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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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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태주 | 열림원 | |
| 1945년생. 해방둥이, 동갑내기. 임동식 화백과 나태주 시인이 만나 콜라보를 이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그의 그림에서 시를 읽어내고 싶었다.” 임동식 화가의 그림 51점과 그 아름다움에 헌정하는 시 48편, 나태주 시인의 순수한 서정이 빛나는 애송시 6편이 수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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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려서, 마흔인 걸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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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 | 서사원 | |
| 일과 육아, 가사까지 삼중고를 겪는 마흔 즈음의 엄마들에게 필요한 단단한 마음 철학을 전해드립니다. 마흔 즈음 엄마들의 ‘두 번째 성장’을 위해 단순한 위로를 넘어 주체적 자아를 발견하고 홀로서기 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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