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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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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기 고지(역:황소연) | 21세기북스 | |
 진정한 처세란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아 ‘사람’을 얻고, 올바른 인간관계를 통해 ‘신뢰’를 쌓는 데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제다. 저자는 이를 ‘27가지 관계의 법칙’으로 정리하고 있다. 각각의 상황과 현실이 다르기에 직장 생활에서 “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만고불변의 원칙은 없지만, 나를 지켜내고 남도 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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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리더는 피드백이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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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범 | 호이테북스 | |
| 피드백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거울과 같다. 때로는 목적지까지 올바로 인도해 주는 내비게이션과 같다. 그리고 당신과 조직의 성장과 성과 창출을 위한 선물이다. 피드백은 당신과 조직이 경로를 벗어나기 전에 조언해 줄 수 있는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리더는 평상시에 피드백을 통해 직원들이 성장하고 노력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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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인생을 결정하게 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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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렌든 버처드(역:안시열) | 토트 | |
| 저자 브렌든 버처드는 자신의 욕구와 꿈을 묵살하고 명확한 의도와 기준도 없이 살아온 적당주의를 청산하라고 힘주어 말한다. 용기를 내서 지금의 자기 모습과 담담히 조우함으로써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과거를 지우고 다시 솔직함의 거울 앞에 서서 오늘을 느끼고 위대한 미래를 설계하라고 웅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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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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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리 애리슨(역:공경희) | 덴스토리 | |
| 샤리 애리슨은 선행이야말로 행복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또한 선행은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그녀가 말하는 선행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저 좋게 생각하고, 긍정적인 어휘와 감정과 행동을 의식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어디에 살든, 어떤 직업을 가졌든, 몇 살이든 아무 상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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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통찰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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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수 | 비즈니스북스 | |
| SK그룹에서 인간 중심의 혁신 방법론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제안하는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는 김철수 저자는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일상에서 놀라운 혁신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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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관한 7가지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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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제이콥스(역: 김명식) | 학지사 | |
| 과거에는 결혼이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과정으로 생각됐으나, 이제 그러한 생각이 상식이던 시대는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1년 미국 국립보건통계센터에 의하면 처음 결혼한 부부의 20%는 5년 이내에, 33%는 10년 이내에, 그리고 50%는 20년 후에 파경을 맞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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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서비스는 어떻게 탄생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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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코커렐(역: 신현정) | 갈매나무 | |
| 이 책은 서비스 고수인 리 코커렐이 40여 년의 경험을 살려 펴낸 실전 교과서이다. 월트 디즈니 월드 전 부사장이자 미국 서비스 업계의 최고 리더 리 코커렐은 이 책에서 눈앞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쉼 없이 진화하는 서비스 전략을 소개하면서, 조직 내의 모든 요소가 서비스 품질이라는 목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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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북에서 다시 쓴 열하일기 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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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 매일경제신문사 | |
| 2008년 7월 김재원 의원에게는 큰 시련이 닥쳐온다. 마흔넷의 나이에 자신을 가다듬기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홀연히 떠난 그는 운명처럼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만났다. 조선 지식인 사회를 뒤흔들었던 여행기이자 최고의 문장으로 손꼽히는 <열하일기>에 홀연히 빠져든 그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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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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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 | 인물과사상사 | |
| 정찬우, 정혜윤, 박지훈 강력 추천!『경향신문』 칼럼은 물론 블로그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로 기생충 박사라는 고유한 영역을 넘어 시대의 비평가로 많은 이의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낸 서민. 그가 이번에는 『집 나간 책』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들고 촌철살인 서평가가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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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북에서 다시 쓴 열하일기 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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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 매일경제신문사 | |
| 2008년 7월 김재원 의원에게는 큰 시련이 닥쳐온다. 마흔넷의 나이에 자신을 가다듬기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홀연히 떠난 그는 운명처럼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만났다. 조선 지식인 사회를 뒤흔들었던 여행기이자 최고의 문장으로 손꼽히는 <열하일기>에 홀연히 빠져든 그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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