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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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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호 | 다산북스 | |
 공자는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주역을 읽었으며, 다산 정약용은 힘든 유배 생활 중에도 수년에 걸쳐 주역에 대한 저서를 남겼다. 서양의 아인슈타인부터 융까지 최고의 지성들 역시 하나같이 주역에 심취했다. 그만큼 주역은 오랫동안 최고의 경전으로 칭송되며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었다. 왜 그들은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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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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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시타 고노스케(역: 이수형) | 중앙경제평론사 | |
| 파나소닉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전하는 인재 활용의 모든 것. 조직이 원활히 기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사람의 능력과 가능성을 어떻게 살려야 할까. ‘일본이 낳은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60년 가까이 경영자로 일해 오면서 인재 육성과 활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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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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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이(역: 김정자) | 정민미디어 | |
| 10여 년 동안 하버드 대학 교육학 이론 등을 연구한 저자 스웨이(斯韋)는 ‘어떻게 하버드의 학생들이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가?’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한 끝에 2014년, 중국에서『哈佛24小時』을 출간했고,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는 제목으로 2015년 9월 국내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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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경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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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 포로덕션(역: 김지영) | 매일경제신문사 | |
| 행동경제학을 다양한 일상 속 질문들과 귀여운 만화를 통해 배워보는 책이다. 행동경제학이란 사람들이 경제적인 행동을 할 때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쉽게 설명해 주는 학문이다. 즉, 논리적으로는 이치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들에 숨겨진 근거를 찾는 과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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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문밖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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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외 | 올림 | |
| 퍼스널브랜드인 ‘Idea Doctor(아이디어닥터)’를 만들고, ‘2015 올해의 브랜드대상’ 퍼스널브랜드 부문을 수상한 이장우 박사. 그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 전문가로 마케팅, 디자인, 소셜미디어, 패션, 커피, 맥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문과 강의를 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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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태스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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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잭(역: 이혜리) | 인사이트앤뷰 | |
| 싱글태스킹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 저자는 이런 물음에 “멀티태스킹이라는 것이 과연 있기나 한 것인가?”라고 되묻는다.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하는 멀티태스킹은 실제로는 여러 가지 일을 이것저것 옮겨 다니며 하는 태스크스위칭일 뿐이다. 실제로 멀티태스킹은 음악을 들으며 청소하는 것과 같은 것이지만, 한 곳으로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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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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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진 | 미술문화 | |
| 서양, 중국, 일본과의 차이를 통해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추적하는 책. 저자가 한국미를 탐구하는 방법으로 타민족과의 비교를 택한 것은 한국미학의 자료적 한계를 극복하고 국제적인 시각으로 객관화할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우선 서양을 다룸으로써 동양과 서양의 상대성을 거시적으로 파악하고, 중국과 일본과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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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해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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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사마티노(역: 김정은) | 인사이트앤뷰 | |
| 우리는 지금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움직이는 바람에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비즈니스 단계로 진입하는 중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새롭게 힘을 부여받은 일반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오픈 소스 전략이다. 거래에 비밀이 없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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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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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승기 | 나비의활주로 | |
| 왜곡된 리더십과 불통의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줄 분명한 대안을 제시한다. 왜 그래야 하는 지에서 출발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리더십의 프로세스를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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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안에 꼬마 빌딩 한 채 갖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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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권 | 매일경제신문 | |
| 저자의 10년 넘는 내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 독자들에게 부자 되는 길을 알려 주는 책. 저자는 소액 종잣돈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꼬마 빌딩을 한 채 가질 수 있는 노하우를 실질적으로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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