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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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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널(역:노승영) | 쌤앤파커스 | |
《소를 생각한다》는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고향 아일랜드의 가족 농장으로 귀농하여 아버지를 도와 소 치는 일을 했던 1월부터 6월까지의 경험, 그로부터 여러 갈래로 뻗어나간 사유와 성찰을 담아낸 책이다. 소의 분만을 돕고, 갓 태어난 송아지를 돌보고, 소 젖을 짜고, 병든 새끼 양을 돌보고, 더러워진 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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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이 논리학을 배우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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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루(역:권소현) | HC books | |
논리학은 문제투성이인 세상을 성공적으로 살아내기 위한 방대하고 과학적인 인류의 발명품이다. 세계의 리더들은 논리를 통해 ‘최선의 선택, 올바른 결정, 이성적인 방법’을 배웠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관점과 치밀함으로 세상과 교류하며 관계를 설정하고 지혜를 얻었다.
논리학이란 사유의 규칙에 대한 연구다. 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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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퍼포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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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튼 한센(역:이지연) | 김영사 | |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에 입사해 주 90시간씩 일하던 스물넷 사회초년생 모튼 한센은 어느 날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다. 야근과 주말근무를 하는 법이 없는 동료가 뼈를 갈아 일하는 자신보다 더 훌륭한 결과물을 내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과 맞닥뜨린 것이다. 그러고는 직장인의 영원한 수수께끼에 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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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언제는 답이 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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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호 | 힘찬북 | |
방송으로 인기를 얻은 방송인에서 연간 200회 이상 기업체와 단체의 초청받아 강연하는, 인정받는 소통전문가로 변신한 표영호를 통과해 쓰여진 단단한 삶과 사람 이야기 『인생이 언제는 답이 있었나요』. 페르소나는 라틴어로 가면이란 뜻으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말하며, 심리학적 관점에서는 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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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씽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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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민 브란트(역:홍주연) | 북센스 | |
비주얼 씽킹’이란 간단한 글과 그림을 이용해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그 기술을 각자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상세한 안내서이다. 네덜란드의 산업 디자이너 출신인 저자는 다국적 대기업의 복잡한 회의 내용을 압축해 시각적 결과물로 바꾸는 작업을 전문으로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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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드 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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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리세겐(역:안세민) | 21세기북스 | |
당신의 기업은 어떻게 의사 결정을 내리는가? 그동안 기업들은 재무 지표와 같은 내부 데이터에 크게 의존했다. 그러나 내부 데이터에 근거한 의사 결정은 수동적인 경영 방식이다. 기업의 재무 지표는 과거에 행했던 투자와 여러 결정의 최종 결과이기 때문이다. 현재 기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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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이코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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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외 | 인플루엔셜 | |
국내 대표적인 이코노미스트인 두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세대교체 지연’의 구조적 원인을 찾는 동시에 IT, 제조, 유통, 금융, 교육 등 전 산업 분야의 새로운 흐름을 예측하며, 밀레니얼 세대가 어떤 소비와 투자 취향을 키워가고 있는지 대담을 펼쳤다. 국내외 다양한 데이터들을 근거로 한 앞으로의 부동산 예측, 공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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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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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정책에 대한 신경과학의 남용을 날카롭게 분석 |
힐러리 로즈 외(역:김동광) | 이상북스 | |
신경과학이 뇌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극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과학과 사회가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즉 공동 구성한다는 생각을 공유하는 신경과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스티븐 로즈와 힐러리 로즈가 장밋빛 낙관보다는 정치와 사회 정책에 대한 신경과학의 남용을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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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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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벤카타라만(역:이경식) | 더난출판 | |
저자는 ‘왜 사람들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가’, ‘어째서 현재의 이익에만 치중한 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의문을 품고, 어떻게 하면 이런 근시안적 사고를 바꿀 수 있는지 연구했다. 오늘의 만족만 추구하는 개인은 도태되고, 미래에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무너지며, 환경을 돌보지 않는 세계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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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상승의 끝은 어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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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우 | 매일경제신문사 | |
서울 부동산이 반년간의 조정을 마치고 다시 요동치고 있다. 1차 상승기(1987~90년), 2차 상승기(1999~2009년)에 이어 3차 상승기(2014년~)의 후반부가 시작된 것이다. 상승기의 후반부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입지 선정에 보다 신중을 기하고 매입 시기뿐 아니라 매도 시기도 저울질할 필요가 생겼음을 의미한다. 2014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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