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도서 요약 > 전체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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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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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 했을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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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게이(역:조해선) | 비즈니스북스 | |
| 이 책은 말 한마디의 영향력이 커진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대화의 기본 원칙과 예절을 알려주고 상황에 따라 해서는 안 될 말이 무엇인지,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나아가 적을 만들지 않고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말을 고르는 기술, 표현을 바꾸는 기술 등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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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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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르 루드비크(역:김유미) | 비즈니스북스 | |
| 여전히 해야 할 일은 쌓여 있고, 마감 기한도 얼마 남지 않았다. 어제의 나는 행복했지만, 오늘은 막다른 곳에 있다. 더 이상 미룰 데가 없고, 이제는 일을 하나씩 쳐내야 한다. 잘하는 게 아니라 완성하는 것이 목적이 된다. 그렇다면 결과는 어떨까. 예상대로 엉망이다. 곧 당신은 “다음엔 미루지 말아야지….” 하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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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낸 세금 다 어디로 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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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석 외 | 이상북스 | |
| 시민의 감시와 비판이 없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예산을 횡령하고, 국가와 지방정부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위해 쓰여야 할 예산을 엉뚱하게 사용하는 일들이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결코 대한민국이 ‘인간답게 사는 나라’가 될 수 없다. 복지를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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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반도 新 경제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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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현철 | 한스미디어 | |
| 2018년 4월 4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일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남한과 북한이 동북아 아시아의 국제정치체제 변화를 감지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스스로가 신뢰할 수 있는 합의를 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하면서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 개최에 크게 기여했다. 연이어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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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거의 모든 것의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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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버먼(역:김종명) | 예문아카이브 | |
| 우리가 생활하는 지구는 음속보다 35배 빠르게 움직이고, 적도에 사는 사람은 지구의 자전 때문에 시속 1,600킬로미터로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연의 움직임은 우리의 삶과 주변 환경을 둘러싼 세상 모든 것들 사이에 복잡한 역학 관계를 형성하면서 수많은 영향을 미친다.
밥 버먼은 ‘움직임’과 ‘속도’가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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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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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 21세기북스 | |
| 키루스 대왕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인류의 고전 속 영웅들과 우리 시대 경영의 대가들은 고난의 순간을 어떻게 돌파했을까? 전작 『혼창통』으로 50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한 이지훈 저자가 후속작 『결국 이기는 힘』을 통해 날카로운 조언과 깊이 있는 통찰을 선사한다. 과거와 현재, 인문과 경영을 넘나들며 위기를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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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그게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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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은정 외 | 올림 | |
| 이 책에는 얼어붙은 관계를 따뜻하게 회복시키고, 배우자의 문제적 행동을 변화시키고, 멀어진 부부사이를 친밀하게 만들어주고, 부부애를 키워주는 각종 대화법들로 가득하다. 이해와 공감을 부르는 설득화법부터 배우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소통 대화법(유리화법, 청유화법, 마시멜로화법), 사랑과 배려의 감성 대화법(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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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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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식 | 지식노마드 | |
|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최근의 미중 관계를 반영하여 업데이트한 미중전쟁 예측 시나리오를 소개하는 책을 출간했다. 최윤식 박사는 이미 2010년부터 미중전쟁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세계 패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벌어진다”,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설 수 없으며, 어쩌면 영원히 미국을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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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취한 미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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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옥 | 미술문화 | |
| 잠과 예술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 것일까? 잠과 예술은 새로운 탄생과 도약을 위한 에너지를 주고, 영감의 원천이 되기도 하며, 휴식과 재충전의 행위가 된다.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잠과 관련된 작품들을 신화, 꿈, 일상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분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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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와 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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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우 | 미술문화 | |
| 이 책은 마네와 모네가 골격을 이루지만 그들을 둘러싼 많은 평론가와 후원자, 그리고 동료 화가들의 이야기가 살이 되어 한 편의 드라마처럼 입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200여 명의 인물들 가운데는 당대에 활동했던 화가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모델, 문인, 화상, 정치인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이 함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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