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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리스트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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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오위안(역:최정숙) | 비즈니스북스 | |
 이 책은 일, 관계, 가정 등 다양한 부분에서 리스트를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을 정리하고 완벽하게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단순한 이론 제시에 머물지 않고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리스트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리스트 작성 전후 그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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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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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 올림 | |
| 《비거 게임(Bigger Game)》은 개인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갈망을 발견하여 ‘스스로 원하는 삶을 디자인’해 갈 수 있게 안내하는 책이다. 개인의 갈망에서 출발하여 삶의 의미를 실천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조직이나 사회의 갈망과 만나 더 크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지에 관한 실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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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인스타그램 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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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수 | 나비의활주로 | |
| 이 책은 인스타그램의 시작부터 각 기능과 활용, 그 외 모든 기능을 담는 실용서로, 앞서 책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하우와 실전 사례가 담겨 있다. 인스타그램의 필요성과 시작해 보겠다는 결심이 선 이들에게 결심을 행동으로 옮겨 줄 진정한 의미의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그렇기에 인스타그램의 A에서 Z까지 일련의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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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리더로 세울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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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기복 외 | 올림 | |
| 대통령 실패율 100%, CEO 실패율 75%. 왜 우리는 매번 뽑아놓고 후회할까? 대부분의 리더가 실패한다. 이유는 자명하다. 실패하는 리더를 뽑았기 때문이다. 지연·학연·혈연·이미지 등에 의지해 투표하고, 막연한 감이나 코드에 맞추어 선발한 결과다. 어떻게 하면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낼 수 있을까? 리더의 성공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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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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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롭 무어(역:김유미) | 다산3.0 | |
| ‘레버리지’는 사회의 명령에 굴복하지 않고, 무지한 상태로 침묵하지 않고, 혁신적으로 생각하고, 최선의 결과를 내는 기술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하고, 비즈니스를 위해 타인을 활용하는 방법이며, 끊임없이 열심히 일하는 희생의 규칙을 깨뜨리고,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고, 중복과 시간 낭비를 배제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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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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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장쥔궈(역:오수현) | 비즈니스북스 | |
|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는 30만 독자의 마음을 보듬어준 심리상담가인 저자 다장쥔궈가 10여 년간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다. 저자는 삶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주위에 휘둘리고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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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정복 6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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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희 외 | 학지사 | |
| 저자는 ‘공감이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그치지 않고 사람들의 일상에 손쉽게 활용되는 공감으로 자리매김하려면 공감의 정체, 공감의 과정, 공감의 표현 등에 대해 깊고 정밀한 탐색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을 담고 있다.
공감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편하게 다가와 공감 정복의 길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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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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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민 갤로(역:김태훈) | 알에이치코리아 | |
| 카민 갤로는 이 책 《최고의 설득The Storytellers Secret》에서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셰릴 샌드버그, 스티브 잡스, 하워드 슐츠 등 세계 최고의 CEO와 리더들이 모두 스토리텔링을 통해 상대를 설득하고 세상을 변화시켰음을 50여 편의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또한 그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전달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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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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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 | 벗나래 | |
|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특히 사드 문제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그야말로 한치 앞을 보기 힘들 지경이다. 이러한 때 시진핑의 중국과 시진핑의 리더십을 다룬 이 책은 국제적 역학 관계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일러준다. 상대를 알아야 우리의 선택 방향을 설정할 수 있듯이 이 책을 통해 시진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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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1초의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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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균 | 중앙생활사 | |
| 대부분 사람들은 응급처치를 소방관이나 특별히 교육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한다면 어린아이는 물론 노인까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응급처치다. 이 책을 통해 재난재해를 대하는 인식이 변화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기본지식과 응급처치 요령을 익혀둔다면 위기의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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