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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그마 팀 필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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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S. 팬드 외(역자 : 심현택.. | 물푸레 | |
 『6시그마 팀 필드북』은 프로젝트 리더나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지탱하고 있는 팀 구성원들을 위한 '6시그마' 실전 매뉴얼이다. 이 책은 필드북이란 이름이 말하는 것처럼, '6시그마' 기법을 사용하여 개선이 필요한 제품이나 프로세스를 파악하는 방법, 전향적인 접근법을 사용하여 이들을 개선하거나 다시 설계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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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한계를 부수는 헤라클레이토스의 망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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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 본 외흐(역자 : 박종하) | 21세기북스 | |
| 창의력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가 남긴 30가지 경구를 중심으로 일상적 사고의 틀을 부수고 새로운 창의성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세 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첫 번째는 이 책을 창의성 연습서로 활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 없이 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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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회수 100% 성공전략-한 권으로 끝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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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흥식 | 새로운제안 | |
| 이 책은 거래처의 신용조사 기법과 채권회수 기법 그리고 채권회수와 관련하여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법 조치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히 기업의 영업 • 채권관리 실무자와 자영업자들이 채권을 회수하는 데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위주로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히 소화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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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를 위한 배우지 않았던 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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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타 히데토시(역자 : 김영환) | 새로운제안 | |
| 이공계 출신을 위한 경영전략 입문서. 동경대학 첨단과학연구소 석, 박사 과정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경영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이기 때문에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강의 형식 그대로 구성되어 있어 무리하지 않고 읽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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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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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와 데츠오(편역 : 홍성수) | 새로운제안 | |
| 경영전략의 구체적인 수립절차와 작성양식, 경영전략의 구체적인 실천계획에 대해 사례를 들어 실무적인 관점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과거 많은 기업들의 경영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기업에서 경영전략을 입안하거나 신규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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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가지 사례로 본 매장운영과 판매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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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기 | 한국체인스토어협회출판부 | |
| 저자가 16년 동안 유통업체에 근무하면서 경험한 매장운영과 판매기법에 관한 책이다. 고객층과 상권에 맞는 상품구색, 주력상품과 구색상품을 구분, 계산대를 효율적으로 가동, 부하 직원의 결정력을 키워주라 등 판매지침 80가지를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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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영업 알고보면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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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기 | 한국체인스토어협회출판부 | |
| 유통 영업사원을 위한 업무 매뉴얼. 바이어 상담 및 거래처 방문 요령, 바이어 스타일을 알아야 한다, 판매 여직원 매장 근무 요령, 이런 바이어가 되라 등 5장에 나누어 실제 사례와 함께 영업요령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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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Mr.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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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스테픈(역자: 이수정) | 에이지21 | |
| 힘들게 하루를 보내고 늦은 퇴근하는 레이. 그는 '매일 이렇게 일을 해도 왜 끝이 보이지 않을까? 할 일은 태산인데…'라고 생각하며 허탈감까지 느낀다. 그러나 집에서 편히 산다고 여겼던 아내마저 자신도 일이 많다고 레이에게 투덜대자 레이는 심각성을 깨닫는다. 그리고 Mr. 코치를 찾아가 도움을 구하는데... 그들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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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의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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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위생·윤혜경·하준삼 | 홍익출판사 | |
| SK글로벌과 소버린의 2년간의 격돌을 돌아보면서 외국 자본에 대한 패러다임 쉬프트를 주장하는 책이다. SK글로벌 사태가 발생했을 때, 외국 사모펀드 소버린은 바닥을 치고 있던 SK의 주식을 대량 매입함으로써 당장에 1대 주주로 등장했다. 이후 소버린은 투명경영을 요구하며 경영진 퇴진을 추진하며 최태원 회장을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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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도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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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크 외(역자: 이상욱) | 21세기북스 | |
| 기업이 일단 자리를 잡고 나면 더 큰 성장을 위해 신규사업에 뛰어든다. 물론 신규사업을 실행함에 있어 철저한 조사와 오랜 기간의 준비를 거치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기업의 규모와는 상관없다. 인텔, 맥도날드 같은 글로벌 대기업도 신규사업에서 참담한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신규사업의 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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