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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은 어떻게 CEO가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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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정 | 부키 | |
 여성 CEO들은 쉽게 ‘창업’을 권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창업’ 그 자체가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철저한 준비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창업’을 꿈꾸는 예비 여성기업가뿐 아니라 인생 제2막을 꿈꾸는 이 땅의 모든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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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의 행복한 경영 이야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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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탁 | 휴넷 | |
| 경영교육 전문기업 휴넷(www.hunet.co.kr)의 조영탁 대표가 쓴 『행복한 경영이야기 2』는 명사들의 경영어록과 촌철살인(寸鐵殺人)이라는 조 대표의 단상을 묶어 매일 아침 75만 명의 직장인에게 이메일로 보낸 것을 엮은 책. 이윤추구와는 가장 거리가 먼 활동을 우선적으로 했을 때 결과적으로 이익이 극대화된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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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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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훈 외 | 책바치 | |
| 트렌드 서적은 자신의 현실을 돌아보며 삶의 진로를 모색하는 데 미래학 서적보다는 훨씬 구체적인 정보와 실마리를 제공하게 된다. 미래를 알면 현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앞날을 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거대 담론의 미래학 서적이 담아낼 수 없는 구체적인 정보와 실마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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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마 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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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준·정승일(엮음 : 이종태) | 부키 | |
| 박정희 개발독재의 공과를 둘러싼 논란에서 재벌 체제의 득실, 그리고 신자유주의의 본질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의 주요 의제를 정승일 국민대 교수와 장하준 케임브리지 대학 경제학 교수의 좌담 형식으로 묶었다. 좌나 우 편향에서 벗어나 한국 사회를 갈라 놓는 주요 이슈들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배워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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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명 2050시대 - 50대 20년은 더 일할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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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양근 | 거름 | |
| 이 책은 현재 50대의 삶의 초상을 바탕에 두고, 아직 경제수명이 20년 이상 남은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 주변의 보통사람 100여 명을 조사하여 직장인으로서 성공한 사람, 창업에 성공한 사람, 그리고 현재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을 뽑아내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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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명 2050시대 - 40대 초조함을 버리고 전력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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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남 | 거름 | |
| 갈수록 좁아지는 승진기회와 구조조정의 한파 등으로 우울하기도 하지만, 사실 40대는 강한 오기와 끈기로 무장한 의욕 가득한 세대이다. 게다가 학습지식이 아닌 경험을 통해 얻은 인맥, 직관력, 통찰력이라는 강점도 갖고 있다. 이 책은 이들 40대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와 성공적인 변화 전략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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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명 2050시대 - 30대 반드시 승부를 걸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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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옥 | 거름 | |
| 아직 40년은 더 일해야 하는 경제수명의 초등생 30대, 이제 비로소 본격적으로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해야 하지만 열정이 조금 식어 버린 듯한, 목표가 조금 흐릿해진 듯한, 자신이 조금 없어진 듯한, 게다가 벌써부터 시간의 가속도까지 느껴지는 절박한 30대를 위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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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명 2050시대 - 20대 미치도록 일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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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민 | 거름 | |
| 이 책은 직업 경력을 시작하는 20대의 직장인과 대학생에게 앞으로 50년 경력 인생을 주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말하고 있다. 50년을 일하면서 살기 위한 자기분석과 직업의 선택, 성공하는 20대를 보내기 위한 성공법칙과 자세, 자신만만한 30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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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명 2050시대 - 당신의 경제수명은 몇 년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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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설 | 거름 | |
| 이 책은 '경제수명'이라는 키워드로 개인의 평생 경영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경제수명은 근로자가 노동시장에서 시장가치를 인정받으며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을 말한다. 전략적 마인드로 멀리 보고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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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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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돌프 아우크슈타인(역자 : 안.. | 열대림 | |
| 독일 최대의 언론 스캔들 "슈피겔 사건". 그리고 그 중심에 서 있었던 “민주주의를 지키는 대포” 슈피겔의 창간인이자 발행인인 루돌프 아우크슈타인! 이 책은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였던 위대한 저널리스트의 사상을 통해 언론의 자유가 진정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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