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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것들의 거대한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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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 스타프 (지은이), 주민아.. | 위즈덤하우스 | |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새끼 동물들의 경이로운 생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알과 씨앗, 유생과 새끼들이 보여주는 자연의 지혜가 생명과 생태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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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조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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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식 (지은이) | 역사비평사 | |
| 해방된 조국은 기대와는 달리 혼란과 모순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안에서 떠나고 돌아오는 사람들의 복잡한 감정과 얽힌 서사를 생생히 조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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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환승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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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문화재단 (엮은이) | 호밀밭 | |
| 환승역은 단순한 교통의 거점이 아닙니다. 그곳엔 도시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쉽니다. 부산의 환승역 속에 얽힌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다층적으로 분석하여, 근대 부산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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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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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셀 다네시 (지은이), 김재경.. | 21세기북스 | |
| 우리는 매일 스마트폰 속에서 수많은 정보와 거짓말의 기술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진실을 지키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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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말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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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채 (지은이) | 나무옆의자 | |
| 말은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졌지만, 잘못 쓰이면 자신의 운명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조선 왕조 역사의 한 장면 속에서 말의 교훈을 찾아 오늘의 삶에 적용할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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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기후 괴물이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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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튼 페이지 알던 (지은이.. | 추수밭(청림출판) | |
| 기후변화는 더 이상 자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몸과 마음 속에서 이미 시작된 재난을 마주하고, 이를 극복할 해법을 찾도록 이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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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마,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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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길남 (지은이) | 호밀밭 | |
| 부산, 그저 해운대와 자갈치뿐인가요? 부산의 잊힌 풍경과 이야기를 유쾌한 시선으로 재발견하며, 익숙한 도시를 낯선 매력으로 물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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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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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갑우, 박유현 (엮은이) | 사회평론 | |
| 트럼프는 말로 세상을 설득하고 바꿔왔습니다. 트럼프의 발언 속에서 세계와 한국의 미래를 읽어내는 열쇠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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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몸으로 나이 들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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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 라이팅하우스 | |
|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건강하게 나이 드는 선택은 가능합니다. 장수와 활력을 위한 과학적 해법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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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철학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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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르 초프라 (지은이), 조민.. | 안타레스 | |
|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철학적으로 탐구하며, 불안을 이해하고 삶 속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독자는 불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그것을 삶의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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