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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인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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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준 | 이담북스 | |
 난세 중의 난세, 춘추전국시대에 꽃피운 제자백가 12인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통해 국가와 기업, 개인에 이르기까지 적용 가능한 ‘천하경영’ 이론을 제공한다. 「한비자」를 통해 결단과 타이밍의 의미를 이해하고, 「손자병법」을 통해 복잡한 세계 경제에서 살아남는 전략을 찾아내며, 「논어」를 통해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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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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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젠빈(역: 원녕경) | 제이플러스 | |
| 많은 고전 가운데 『귀곡자』는 인간관계의 기술과 권모술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성공학 저서로 당대 최고의 처세서로 평가받고 있다. 『채근담』은 중국 오천 년 역사 동안 축적되어 온 삶의 지혜를 총 망라한 동양 최고의 지혜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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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인간의 본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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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와 히토시(역: 김영주) | 이노다임북스 | |
| ‘경제학의 시조’로 널리 알려진 애덤 스미스는 그의 저서 『도덕감정론』에서 인간의 본질을 분석한다. 스미스는 인간은 자신과 이해관계가 없더라도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 ‘동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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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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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시미 이치로(역: 김현정) | 스타북스 | |
| 아이는 어떤 부모를 만나고 어떤 환경에 놓이고 어떤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 인생이 좌우된다. 부모 또한 마찬가지다. 아이라는 세계를 만나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부모 자식 관계는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일방적 양육 관계가 아니라 부모 또한 아이를 통해 변화하는 상호 관계이다. 또한 상하 관계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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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의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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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태 | 판미동 | |
| 『신심명』은 중국 선종의 제3대 조사 승찬이 쓴 것으로, 마음의 근본에 관한 짧은 시문이다. 『신심명』은 최상 법문으로 칭송받으며 1400년간 널리 읽혀 왔다. 유불도를 넘나들며 동양 철학을 강의해 온 저자는 이 경전의 핵심인 ‘분별을 버리면 마음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메시지에 주목했다. 저자는 이를 ‘무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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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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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존슨(역: 강주헌) | 프런티어 | |
| 인간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혁신’은 무에서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외려 당시에 존재하던 물건과 개념을 다른 관점에서 생각할 때, 혁신은 탄생한다. 이산화규소가 발견되면서 유리가 발명됐고, 인쇄술의 발명으로 안경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유리 제조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다. 또 안경, 즉 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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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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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애슈턴(역: 이은경) | 북라이프 | |
| ‘사물 인터넷’을 창시한 IT 분야의 거장 케빈 애슈턴의 첫 대중 교양서로, ‘창조’ 및 ‘창조성’의 본질을 탐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어째서 사물 인터넷이 아닌 그 실체도 모호한 창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가? 저자는 세상을 바꾼 ‘멋진 결과물’ 그 자체보다 혁신적이라고 불리는 그 기술을 선보이기까지 겪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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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해지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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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역: 김지.. | 비전코리아 | |
|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World Memory Championship)’에서 여덟 번 우승한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의 책. 이 책에서는 저자가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에서 여덟 번이나 우승할 수 있었던 실제 기억 훈련법을 소개한다. 단지 기억력 향상법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직접 따라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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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작가들은 어떻게 글을 쓰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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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즈 디살보(역: 정지현) | 예문 | |
| 이 책 속에는 버지니아 울프,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헨리 밀러, 존 스타인벡 같은 클래식 작가들은 물론 조 앤 비어드, 마이클 샤본, 제프리 유제니디스, 이언 매큐언, 도나 타트 같은 동시대 작가들의 ‘느린 글쓰기’에 관한 일화가 담겨 있다. 저자는 작가이자 교수인 자신의 풍부한 경험은 물론 다양한 작가들의 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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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생각에 속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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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페일리(역: 엄성수) | 인사이트앤뷰 | |
| 우리가 알고 있는 의식에 대한 편견을 송두리째 뒤집는 책이다. 저자는 진화생물학자로서 의식의 발전 과정을 인간의 사회생활에서 찾는다. 인간이 사회에 적응하고 인간으로서 성취하기 위해 의식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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