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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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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광우 | 비아북 | |
 지식 거장들은 세계를 어떻게 설계했을까? 『철학 콘서트』의 저자 황광우가 역사의 흐름을 뒤바꾼 대표적인 정치사상을 소개하는 책으로, 봉건주의와 자유주의,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유가와 법가 그리고 동학 등 오늘날 동서양 사회제도의 뼈대를 이루는 대표적인 사상들을 소개하면서, 이들 사상의 이해를 기반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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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인간 호모 에스테티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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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렌 디사나야케(역자: 김한영) | 예담 | |
| 예술이 끊임없이 진화해 온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이라는 ‘진화미학’을 원시부터 문명사회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입증한 책이다. 저자는 예술이 문화의 산물이라기보다는 인간의 본성이라는 점과 인간이 왜 선천적으로 미적이고 예술적인가를 다양한 이론적·실험적 증거를 가지고 밝혀냈다. 그리고 이렇게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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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은밀한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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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 오로빈도·마더(역자: 구.. | 달팽이 | |
| 명상이라는 심리 해부를 통해 드러난 마음의 다양한 층위를 보여주고, 심리 건강과 성장을 위한 영성 수행법을 알려주는 책. 동양과 서양의 정신을 통합한 미래지향적 특성을 지닌 ‘삶의 요가(Integral Yoga)’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스리 오로빈도의 저서 중에서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글을 선별하여 엮은 것으로, 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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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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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열규 | 비아북 | |
| 삶의 노숙함과 노련함으로 무장한 노년이야말로 청춘을 뛰어넘는 가능성의 시기이며 가슴 뛰는 생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한다. 웰빙, 노익장 등 노년의 짧은 생각에서 자연과 시간, 그리고 죽음에 대한 깊은 사색까지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노년기라는 새로운 삶을 사는 이들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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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글쓰기의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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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더 리치·로버트 그레이엄(역.. | 베이직북스 | |
| 글쓰기의 원리나 개념을 정립시켜 주는 동시에, 글쓰기의 기초지식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된 실용서이다. 창의적인 글쓰기를 위해 필요한 항목을 주제별로 한데 묶어 정리하였다. 글을 쓸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책의 순서에 상관없이 유익하고 광범위한 항목들을 구성하였다. 주요 용어들의 정의, 창작 과정에 대한 조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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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영혼의 해방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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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영 | 인물과사상사 | |
| 사회과학적·사회철학적 관점에서 쓰인 정신분석학에 대한 전문적 교양서. 사회학자인 저자는 사회과학적 관점에서 프로이트의 지적 세계에 대한 접근을 시도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 사회라는 억압사회에 접근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정신분석학적 이론과 방법을 일반적인 수준에서 검토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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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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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르빈 반델로(역자: 엄양선) | 지안출판사 | |
| “연예인과 아티스트는 왜 팔자가 기구한 것일까?”
매릴린 먼로부터 엘비스 프레슬리, 휘트니 휴스턴과 로비 윌리엄스,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이르기까지 30여 명의 슈퍼스타들의 인생에 파고들어 그들의 화려하고 뛰어난 예술성 뒤에 숨어 있는 비극적 인생과 죽음에 대해 정신의학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싣고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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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프 : 불만족의 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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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네이시(역자: 강미경) | 예담 | |
|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토는 “항상 더 많이!”이다. 하지만 이런 삶은 심각한 결과를 야기한다. 우리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지만 스트레스와 우울증, 신경쇠약 등과 같은 증세로 심하게 앓아가고 있다. 저자는 ‘더 많이’에서 ‘충분해’로, 이제는 ‘만족주의’라는 새로운 개념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8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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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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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라 데이(역자: 채인영) | 허원미디어 | |
| 실연, 실직, 이혼, 정체성의 혼란 등을 겪는 수천 명의 사람들을 20년 이상 상담한 저자 로라 데이가 효율적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책. 그녀는 수많은 위기가 닥쳤을 때 반응하는 심리적 유형을 우울형, 불안형, 분노형, 부인형의 4가지로 분류한다. 총 12가지의 강의로 구성하여 자신의 유형을 체크해 보고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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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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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노 | 지상사 | |
|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글쓰기는 어렵다는 고정관념과 처음부터 잘 써야한다는 욕심과 부담을 버리고 자신의 생각을 담담히 풀어나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렇게 그냥 글을 쓰다보면, 수도승이 면벽수도를 통해 깨달음을 얻듯이 ‘정신적 돌연변이’를 일으켜 자연히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된다고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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