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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나를 만드는 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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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 르네 테스타(역자: 오현미) | 비전과리더십 | |
 부당한 괴롭힘을 거부하고 당당한 나로 사는 법을 알려주는 책. 우리의 영혼과 정신을 잠식시키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원인인 '괴롭힘' 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도록 하고,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례들을 소개한다. 또한 이와 같은 부당한 괴롭힘을 벗어나 당당한 자신을 되찾고 어려운 인간관계를 극복하며 살아갈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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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선비, 귀신과 通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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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선 | 이숲 | |
| 점복(占卜), 귀신(鬼神), 놀이, 지역에 따른 독특한 관습, 돈에 대한 개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선대의 의식을 헤아려보고, 그들이 남긴 지혜가 현재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조선의 작은 이야기들' 시리즈의 첫 책이다. 귀신의 존재를 부정했던 성리학자들이 조상신에 대해서만큼은 각별한 예를 차렸던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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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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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텔 외(역자: 황소연) | 눈과마음 | |
| 이 책은 호오포노포노라는 현대 하와이식 치유법의 비밀을 밝힌다. 일반적인 이론서와 달리 저자는 개인적인 여정을 통해 호오포노포노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한때 노숙자였던 저자 조 바이텔이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기까지 어떤 것이 작용했는지를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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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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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리 프로보스트(역자: 정명진) | 부글북스 | |
| e메일, 블로그, 문자 메시지 등이 생활화되어 있는 시대이다. 그렇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글쓰기가 중요하게 되었다. 이제 글쓰기 능력은 문화자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글쓰기가 대단한 것은 아니다. 누구나 어떤 형태의 글쓰기든 매일 하고 있다. 문제는 글쓰기의 목적을 관철시키느냐이다. 상대방을 설득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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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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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홍 | 21세기북스 | |
| 비즈니스 현장은 '전쟁'이란 말로 표현 가능할 만큼 치열하다. 각 기업의 경영자들은 이제 경제경영서를 넘어 인문서에서 새로운 통찰을 구하고 있다. 즉, '인문경영(人文經營)'인 셈이다. 이는 세계적인 흐름으로 인문경영은 깊이를 추구해야 진정한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즉 문·사·철(文·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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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우울탈출 프로그램 진짜 기분 좋아지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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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시 페칭·조이스 퀵(역자: 조.. | 매일경제신문사 | |
| 건강 안내서 '60초 시리즈' 두 번째 책. 사람은 누구나 우울감을 느끼고, 이 우울함이 오래 갈수록 그로 인한 피해는 커진다. 이 책은 우울함을 날려버리고, 그것에 맞서서 승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영혼을 회복하고 강화시키는 풍부한 활동을 제공한다.저자는 능력 이상의 것을 요구하지도 않으며, 기분은 정반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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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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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징(역자: 유수경) | 베이직북스 | |
| 참과 진리, 생명의 존귀함, 고귀한 덕, 인간의 본성, 우정, 사랑, 삶의 즐거움의 7가지 주제로 나눈 120편의 철학 에세이와 짧은 해석을 담았다. 조지 버나드쇼, 베이컨, 타고르, 루쉰 등 세계 각지의 위대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쉽게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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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중국 중국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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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호 | 매일경제신문사 | |
| 이 책은 21세기 당대 중국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각 분야의 키워드와 트렌드를 정리했다. 중국에 대해 정통한 저자가 그동안 쉽게 알 수 없었던 부분까지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내고 있어, 중국 여행을 가거나 유학 또는 사업차 방문하는 출장자뿐만 아니라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이 흥미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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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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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메이슨· 피터 싱어(역자: .. | 산책자 | |
| 각기 다른 입맛과 식습관, 식품 쇼핑 방식을 가진 대표적인 세 가족들인 육가공 식품 애호 가족과 선택적 잡식주의가족, 채식주의 가족의 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탐험을 시작한 저자들은 이들의 먹을거리가 어디서 왔는가를 역추적하고 그 결과 어떻게 하면 더 윤리적이고 즐겁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가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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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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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흥찬 | 좋은책만들기 | |
|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인생의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마다 어떤 선택을 내리는가? 좀 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금 내 모습과 위치는 과거에 행한 선택의 결과이며, 미래의 모습 또한 현재 어떤 행동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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