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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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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 아빠, 꼬막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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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경국 | 이상북스 | |
| 쉴 새 없이 일하지만 시간도 부족하고 돈도 부족하다. 늘 어느 정도의 결핍 상태에서 욕망에 괴로워하며 산다. 행복할 시간적?정신적 틈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일하려고 사는가, 소비하려고 하는가, 그저 욕망을 채우려고 사는가…… 우.리.가.행.복.할.수.있.을.까?
굳이 OECD 국가 행복지수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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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가 된 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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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토 망구엘(역:양병찬) | 행성B | |
| 『은유가 된 독자』는 서양문학을 근간으로 독서와 독자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탄생하고, 변화해 왔는지를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이를 위해 망구엘은 서양문학의 원류인 성서에서부터 성 아우구스티누스로 대변되는 중세 교부철학, 셰익스피어 문학, 현대문학까지 총망라한다. 『은유가 된 독자』는 한마디로, 기존 문학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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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련하는 책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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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택 | 끌레마 | |
| 20대 청년들이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더 나아가 독서의 ‘진짜 재미’를 경험하고, 더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 위해 다양한 독서기술과 노하우를 제시한다. 먼저, 공간·시간·방식 등에 얽매이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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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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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배우 | 쌤앤파커스 | |
| 인스타그램 18만, 페이스북 30만 팔로워! 지금 다시 시작할 용기를 선물해주는 글배우의 신작 에세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와 연간 100회 이상의 강연 등 온/오프라인에서 글배우가 그동안 사람들과 소통하며 써 내려간 글을 모았다.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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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도에게 권하는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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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용 | 행성B | |
|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는 인간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아주 오래되고 완고한 편견에서 벗어나는 여정을 흥미롭게 펼쳐 보이는 책이다. 주요 과학 분야인 생물학, 천문학, 박물학, 역학의 핵심을 형성하는 중요 개념과, 그 개념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렇지만 이 책이 단순히 과학의 역사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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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본 소설 사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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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원 | 노란잠수함 | |
| 《정본 소설 사임당》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증언이며 동시에 사임당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담고 있는 소설이다. 아내, 어머니, 며느리이기 이전에 자신을 귀하게 여긴 현명한 여인이자 예인으로 남은 주체적인 여성, 사임당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현모양처, 교육의 어머니, 군국의 어머니 등 시대의 요구에 따라 500년이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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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생태활동가 도코로지스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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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사는 곳에서 즐겁게 살고, 재밌게 놀 수 있는 길 |
| 하코다 아쓰시 외(역:김미라 | 이상북스 | |
|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먼저 ‘필드’를 정해 지속적으로 정기적으로 다녀 보자고 제안합니다. 그러면 그 장소는 당신에게 또 다른 모습을 선사할 것이고, 그 속에서 당신은 귀퉁이 자연이라도 조금 더 깊게 누리며 훨씬 풍요로운 일상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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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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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규 | 마음서재 | |
| 보통 사람에게 글쓰기란 펜을 들고 쓱쓱 끼적이거나, 키보드를 톡톡 두들기면 되는 간단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글을 쓰다 고치는 일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눈 깜박임이 유일한 의사 표현 수단인 정태규 작가에겐 매 순간 혼신을 다해야 하는 지난한 작업이다. 놀랍게도 그는 정말 눈을 깜박여서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고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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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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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만소리 | 첫눈 | |
| 엄마 현자 씨는 어느 날 배낭여행을 가겠다는 딸을 막아선다. 딸은 갖은 말로 엄마를 설득하지만 엄마는 안 된다는 말을 되풀이할 뿐이다. 대체 왜 안 되는 거냐고 물으니 돌아온 이유가 황당하다. “부러우니까.” 결국 딸은 엄마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난다.
여행이 쉬워진 시대다. 해외로 떠나는 것도 흔하다.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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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찾으면 보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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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동 | 아라크네 | |
| 장경동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힐링 에세이! 이 책은 그동안 장경동 목사가 출간해 왔던 ‘행복’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라 할 수 있다. 편안한 일상을 위한 힐링 에세이’라는 부제답게 크고 작은 걱정거리와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우리네 이웃들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장경동 목사만의 유쾌하고 특별한 해결책을 잘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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