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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2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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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광 | 일상과이상 | |
 “신정아 사건, 장자연 사건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사건들은?” 일제 강점기의 백백교 살인사건부터 화성연쇄살인사건까지 12가지 사건들의 이면에 숨은 진실을 추리한 책이다. 저자 이수광은 조선 시대의 사건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와 관련된 역사서를 여러 권 발표해왔는데,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범죄사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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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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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환 | 이담북스 | |
| 이 책은 저자와 그의 팀이 지난 1996년부터 약 3년간에 걸쳐 조사한 북한 전통주거의 연구 성과를 대중화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하였다. 해방 이후 북한지역의 전통주거에 대한 연구는 그 명맥이 끊어졌고,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개략으로 작성한 도면이나 해방 이후 북한학자들이 민속학적으로 소개한 2, 3권 정도의 책이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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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숫자가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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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직 | 스마트주니어 | |
| 경제와 관련된 부자지수, 확률, 이자 등의 개념과 주식, 선물 등의 금융상식과 모의투자 방법 등의 내용을 숫자를 통해 소개함으로써 숫자와 관련된 어려운 경제공부를 쉽게 할 수 있게 돕는 책이다. 또한 확률과 통계에서부터 복잡하지만 재미있는 이자 이야기, 다양한 형태의 금융상품과 우량기업을 판단하는 데 필요한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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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퀘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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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 스톨츠푸스(역자: 김환영.. | 동쪽나라 | |
| 인생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힘! 아마존 검색 코칭 분야에서 3년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책으로, 코치를 지망하는 사람이나 전문 코치나 또는 인생의 전환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실전 중심의 실용서이다. 질문은 인생을 변화시키고 활기를 불어 넣으며 우리의 시각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코칭 전문가인 저자는 고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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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인간을 어루만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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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윈 B. 눌랜드(역자: 조현욱) | 세종서적 | |
|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와 『사람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를 통해 가슴 저리는 의학 에세이를 선보인 바 있는 셔윈 B. 눌랜드는 『의사, 인간을 어루만지다』에서 “진정한 의사는 무엇보다도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물이 되어야 한다”며, 진정한 치유자가 되기 위해 의사는 어떠한 모습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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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의 예술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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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열 | 한국학술정보 | |
| 유불도의 동양사상은 오늘날까지도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큰 영향력을 미치면서 고유의 특성으로 또는 상호 조화ㆍ융합하면서 그 근간을 형성하여 왔다. 그중 도가 사상이 갖는 위치를 고려해볼 때 노장의 도(道)는 예술철학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 「노장 예술정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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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내 아이 키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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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철희 | 경향에듀 | |
| 항상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제멋대로에 매일 떼를 쓰고 심술을 부리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다 지쳐간다. 말귀를 알아듣는 듯 하다가도, 곧 심사가 틀어지면 울며 보채고 떼를 쓰는 아이들. 아무리 아이를 타일러도, 달래 봐도 방법이 없으면 할 수 없다고 항변하는 부모들. 화를 내고 혼을 내야만 버릇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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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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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열규 | 비아북 | |
| 우리시대의 스승 김열규 교수가 전하는 참삶의 의미와 행복의 기술! 한국학의 석학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열규 교수가 김홍도 <빨래터>에서 김소월 「산유화」까지, 괴테 『파우스트』에서 릴케 『두이노의 비가』까지, 동ㆍ서양 최고의 고전과 예술을 넘나들며 행복에 대하여 엮어낸 책이다. ‘왜 한국인은 복을 빌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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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산문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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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용 | 한국학술정보 | |
| 삼국통일을 전후한 시기에 대표적인 유학자인 설총과 고려시대 대표적 유학자 길재 등 열네 사람의 산문작품 61편을 모아서 주석을 달고 국역과 감상을 적은 것이다. 삼국시대에서 고려시대까지의 산문사에서 산문 창작이 지위를 공고히 하는 과정을 이해하면서, 작품의 구조와 문맥상의 흐름까지 간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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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위대한 명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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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험프리 엮음(역자: 홍.. | 베이직북스 | |
| 이 책에는 지난 4세기에 걸쳐 등장한 영어로 된 가장 위대하고 유려한 연설 마흔 여섯 편을 담았다. 그 중 윈스턴 처칠의 연설은 그 누구보다 많은 세 편이 등장한다. 또한 에드워드 8세의 사임 연설 역시 처칠의 조언을 받았으며, 더불어 처칠의 말은 로널드 레이건과 앨 고어 등 다른 연설에서도 종종 등장한다는 사실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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