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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챗G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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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의 원리와 시장 이해, 프롬프트 작성까지, 챗GPT를 일상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모든 기초 지식! |
| 박상길 (지은이), 정진호 (그림) | 비즈니스북스 | |
 생성형 AI의 대표 주자 챗GPT의 원리를 그림과 함께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챗GPT의 핵심 구조인 GPT 모델이 어떻게 정보를 학습하고 문장을 생성하며 의미를 이해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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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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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의 주기와 추세를 읽는 눈 |
| 홍춘욱 (지은이) | 포르체 | |
| 100년 동안 반복된 시장의 주기를 분석하여 경제 사이클과 자산 흐름을 읽는 법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누구든 투자 적기를 포착하는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있다. 자산 가격의 등락을 결정짓는 거시 경제 지표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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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연대기 (아카데미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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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에서 프란치스코까지, ‘역사의 인디애나 존스’가 보여주는 교황들의 맨얼굴 |
| 존 줄리어스 노리치 (지은이),.. | 바다출판사 | |
| 2000년간 이어오고 있는 교황직에 대한 간단한 역사서이다. 저자는 다양한 연구 성과를 섭렵하여 방대한 교황의 역사를 한 권 안에 대하드라마처럼 복원해 냈다. 교황들의 업적을 단순나열하기보다는 그들의 인간적 면모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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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우리는,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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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 |
| 박재용 (지은이) | 이상북스 | |
| 로봇이 동료가 되고, AI와 감정을 주고받는 날이 올까요? 편리함 이면에 숨겨진 윤리, 실업, 소외의 문제까지... 과학기술이 바꿔놓을 10년 후 세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묻게 됩니다. “그들과 진짜 친구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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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바라드와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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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물리학과 페미니즘이 만나는 지점에서 차이와 변화, 얽힘의 의미를 탐구하다! |
| 카린 머리스, 비비안 보잘렉 (.. | 이상북스 | |
| 시간과 공간, 인간과 비인간, 존재와 질문. 익숙한 철학을 낯설게 하고, 낯선 사유를 친근하게 풀어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양자물리학과 페미니즘이 교차하는 곳에서, 우리는 지금까지의 ‘앎’과 ‘배움’을 다시 물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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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으로 철학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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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리즘’을 통해 ‘철학의 질문’을 다시 쓰다! |
| 변정수 (지은이) | 이상북스 | |
| ‘알고리즘’을 철학적 도구로 새롭게 조명하며, 디지털 시대의 인간 사고, 자유, 존재에 대한 질문을 새롭게 탐구합니다. 알고리즘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사유 방식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철학적 렌즈라 할 수 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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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 칼만, 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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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이라 칼만의 그림 에세이 |
| 마이라 칼만 (지은이), 진은영.. | 윌북아트 | |
| 전 세계 평단과 팬들에게 ‘마술적 스토리텔러’라는 찬사를 받은 올해 75세가 된 저자가 펴낸 최근작으로, 세상과 사람을 관찰하며 인생에 관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그의 정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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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안의 애착을 돌아보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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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나’를 받아들이고 삶의 용기를 전하는 마음 회복책! |
| 오카다 다카시 (지은이), 이정.. | 초록북스 | |
| 30년 동안 수천 명의 애착장애 환자들을 치료하며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애착장애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역사적·사회적 맥락을 비롯해 애착장애가 초래하는 비극, 애착장애의 유형, 회복 방법 등을 담아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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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우리는, AI 로봇을 구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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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후 우리는 어떤 세상을 살아갈까? |
| 박재용 (지은이) | 이상북스 | |
| 로봇과 함께 일하고, 인공지능이 CCTV를 감시하는 세상. 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삶은 편해지지만, 동시에 묵직한 질문도 남습니다. 편리함 이면의 윤리, 격차, 소멸의 위기까지... 10년 후 우리의 일상은 어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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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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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의 빈틈을 메우는 증여의 철학 |
| 지카우치 유타 저자(글) · 김.. | 다다서재 | |
| 언젠가 받은 적이 있지만, 그 순간엔 몰랐던 선물들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선물’의 철학을 통해, 우리가 잊고 살았던 삶의 의미와 타인과의 연결을 다시 불러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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