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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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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스 암스트롱· 샐리 젠킨스(.. | 체온365 | |
 암이 주는 죽음의 고통을 극복해내고 피레네 산맥을 넘나드는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는 ‘투르 드 프랑스’에서 1999년에서 2005년까지 내리 7연패를 달성한 랜스 암스트롱의 자서전. 미국 싸이클링 매거진에서 ‘20세기 스포츠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그는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갔던 암을 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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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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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소희 | 에이지21 | |
| End of Pacific 시리즈 제1탄 터키편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에 이은 제2탄 라오스편이다. 1편에 이어 또다시 시작한 대책 없는 1.5인의 배낭여행기로, 「오마이뉴스」에 연재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저자가 라오스를 여행하기로 결심한 데는 ‘론니플래닛’의 이 구절이 한몫을 했다. “남방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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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러너의 14가지 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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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시 녹스(역자: 조현철) | 지식공작소 | |
| 달리기와 마라톤에 관련된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는 달리기 백과사전『달리기의 제왕』의 내용을 주제별로 묶어 11종의 파트북으로 만든 『Lore of Running series』제4권. 1부 2장 '산소 공급과 달리기 효율성'을 단행본으로 만든 것이다.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처음부터 훈련을 많이 하고 빨리 달리려 하기 때문에 부상을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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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열에 쓰러지는 러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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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시 녹스(역자: 장경태) | 지식공작소 | |
| 달리기와 마라톤에 관련된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는 달리기 백과사전『달리기의 제왕』의 내용을 주제별로 묶어 11종의 파트북으로 만든 『Lore of Running series』제3권. 1부 4장 '운동 동안의 체온 조절'을 담은 책으로, 에너지 대사에 의해 생성된 과다한 열을 어떻게 근육에서 제거하며, 그러한 열을 어떻게 주변 환경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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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행복까지 챙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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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권 | 북마크 | |
| 내가, 우리가, 가족이, 사회가, 국가가 함께 합심해서 이뤄내는 것이 참다운 행복인 것이다. 이 책은 현대울산중공업 경영진이 도입한 행복교육의 강사인 저자가 행복에 대하여 연구하면서 얻은 내용을 담은 것으로 참다운 행복을 찾아가는 해법과 함께 진정으로 다같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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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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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기(엮음: 윤구병 외) | 휴머니스트 | |
| 월간「뿌리깊은나무」「샘이깊은물」의 발행-편집인이자, 언어운동가였던 고(古) 한창기가 자신이 창간하고 발행인과 편집인을 겸하였던 잡지에 썼던 것들과, 여러 신문과 잡지에 실렸던 것들을 두루 모아 재구성한 세 권 가운데 한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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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e 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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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냐 류보머스키(역자: 오혜경) | 지식노마드 | |
| 최근 심리학 연구 성과를 집약해서 행복을 결정하는 진정한 요소가 무엇이고 각자의 개성에 맞는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검증된 기반을 제시하는 책. 저자를 비롯하여 행복의 과학을 다루는 많은 연구자들이 경험적인 조사를 통해서 얻은 결과들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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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자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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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 게바라(역자 : 박지민) | 황매 | |
| 23살에 라틴아메리카를 여행하다 혁명가의 꿈을 품었고, 26살에 제국주의와 싸우기 위해 과테말라에서 총을 들었고, 28살에 쿠바로 떠나는 혁명가들의 배에 몸을 실었고, 31살에 쿠바혁명을 성공시킨 체 게바라. 그는 39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볼리비아 밀림에서 외롭게 싸우다 전사한 그 날까지 한 순간도 긴장을 놓치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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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평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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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댈럭(역자: 정초능) | 푸른숲 | |
| 미국 전 대통령인 존 F. 케네디의 일대기를 그려낸 책으로, 인간 케네디와 미국 현대 정치사의 진실을 엿볼 수 있는 케네디의 평전이다. 저자는 수많은 공식·비공식 자료와 비망록, 인터뷰를 통해 비범한 동시에 평범한 인간 존 F. 케네디의 미덕과 결함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사후에도 여전히 미국의 긍지이며 새로운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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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하는 친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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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석 | 비전과리더십 | |
| 아무 볼일 없이 만나도 그냥 좋고 편한 사람들이 있다. 잘 보이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화제가 없어도 긴장할 필요가 없으며, 같이 있으면 ‘그냥’ 좋은 그런 사람. 이런 관계의 사람과는 무엇을 해도 좋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이렇게 친밀함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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