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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향하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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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에 한 번, 혼자 책방 여행이 남긴 것! |
| 김슬기 (지은이) | 책구름 | |
 김슬기 작가가 엄마 이력 10년을 맞이하여 1년 동안 한 달에 한 번 책방 여행을 다녀온 기록입니다. 책방 여행을 해보고 싶었던 이들, 삶의 변화가 간절한 이들에게 다정하고 실현가능한 ‘책방 여행 처방전’을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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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하늘 아래, 아들과 함께 300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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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 파파와 찐 아들의 알콩달콩 아웅다웅 파리 일기 |
| 츠지 히토나리(역:김선숙) | 성안당 | |
| ‘냉정과 열정 사이(Blu)’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코로나 이후’ 첫 에세이입니다. 두 ‘현실 부자’가 음악과 친구, 미래를 재료로 진지함과 유머라는 양념을 뿌려 맛깔나는 일상의 음식을 하루하루 차려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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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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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최전선에서 거센 물살을 마중한 도시 |
| 유승훈 | 생각의힘 | |
| 역경의 파도를 넘어, 웅숭깊은 역사를 품은 도시 ‘부산’의 탄생! 현대, 근대, 조선 세 시기로 나누어 부산에 대한 애틋하고 짠한 감정을 소환하면서, 부산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종횡무진 풀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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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고 싶어서,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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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통해 자기 자신을 찾아가며, 삶의 상처를 치유한 기록 |
| 송경화 | 와이겔리 | |
| 늦은 나이에 여성의 몸으로 홀로 떠난 북유럽 여행! 혼자 있기를 두려워하는, 여행을 망설이는 이에게 홀로 북유럽 방방곡곡을 누비며, ‘나를 찾아가는 여행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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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속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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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을 기억하는 가장 내밀한 시선! 원주민, 여성, 노동자의 입장에서 쓴 부산 이야기 |
| 김가이 | 냥이의야옹 | |
| 부산이 얼마나 멋진 곳인지, 얼마나 오래되고 독특한 명소인지에서 벗어나, 부산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부산의 도시 공간 이면에 적층된 여성, 노동, 지역의 기억을 되살려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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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부산을 사랑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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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이 얘기하는 진짜 부산 이야기! |
| 부산연구원 외 | 호밀밭 | |
| 자연, 역사, 문화, 예술, 추억, 음식를 중심으로 부산의 보물 같은 장소를 인문적으로 고찰합니다. 단순한 여행안내서가 아닌, 부산의 속살이랄 수 있는 이야기와 장소들을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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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를 걷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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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흔적과 추억이 아스라한 부산의 포구 스무 곳! |
| 동길산 | 예린원 | |
| 부산의 포구에는 사람들 삶의 흔적과 추억이 녹아 있습니다. 이 부산의 포구 스무 곳을 걸으며 써 내려간 기행문과 서정이 짙은 사진을 통해, 그리움이 있는 공간을 느끼고 회한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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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문장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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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넓고, 더 시원한 삶을 위한 바다를 닮은 52개의 문장과 단상! |
| 장현정 | 호밀밭 | |
| 광안리를 사랑해서 직접 지은 호도 ‘안리(安里)’인 장현정 작가. 바닷가에 살며 책을 읽고, 쓰고, 만들며, 1년 52주 동안 매주 하나씩 바다를 바라보며 떠올린 문장과 단상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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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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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도시 부산의 커피와 카페를 탐방하는 체험 에세이! |
| 박수정 외 | 미디어줌 | |
| 임시수도 시절 ‘다방의 도시’로 불렸던 부산! 커피콩이 가득한 항만, 밀다원의 낭만이 남아있는 바다의 도시 부산 속 곳곳에 위치한 개성과 풍미가 흐르는 부산 커피의 세계를 탐험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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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에 해녀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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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도심 속 어촌 마을 청사포 해녀 이야기! |
| 배은희 | 빨간집 | |
| 부산 해운대 청사포 해녀들을 만나며 사진과 글로 남긴 기록입니다. 제주출신이 아닌 자생적 육지해녀인 청사포 해녀들의 물질하는 이야기와 그들만이 가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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