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센터 > 질문과 답변
| 제 목 | 친절하신 권춘오 편집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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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semi** | 작성일 | 2009-07-02 |
| 내 용 | 가입 절차가 진행이 안되어 끙끙거리다가 용기를 내어 전화를 했다. 친절하신 남자의 목소리에 남정인 대리를 찾으니,편집중 이시란다. 그냥 애로사항을 얘기하니 직접 하여 주시겠다며 절차에 따라 친절하게 일문일답 하시며, 꾀나 긴 시간을 할애하시며 아주 친절하게 마무리 하여 주시며 향후 예측 사항까지 자상하게 일러 주신다.증정도서도 2권이라며 챙겨 주신다. 고마워서 성함을 물으니 편집장 이란다. 굉장히 바쁘실 텐데도 바쁜 시간을 할애하신 권춘오 편집장님께 영광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네오넷코리아의 무궁한 발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권춘오 편집장님 감사합니다. 신입회원 임경호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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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답변] 안녕하세요. 편집장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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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객센터 | 작성일 | 2009-07-03 |
| 내 용 | 안녕하세요. 전화 받았던 권춘오 편집장 입니다. 임경호 회원님께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칭찬 글을 올려주셔서 무척 쑥쓰럽습니다. 길게 설명을 드려 혹 중간에 짜증을 내시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짜증 한번 안 내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편의에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라는 말이 공언이 되지 않도록 말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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